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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21] 권병일
기사입력  2020/11/19 [09:18]   편집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744158

코로나를 준비하고 맞이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코로나는 재앙이 분명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사회는 예견은 되어 왔지만 생각속에만 있었던 미래의 변화지만 너무나 빨리 우리 일상으로 찾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트렌드 2020은 미래의 전망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책입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AR,VR,IoT, 챗봇, 5G 같은 신기술들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 중국의 경우, 코로나가 시작된 나라이기 때문에 2020년 2월에 발간한 중국 경제 및 IDC 시장에 코로나 19의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고 코로나 19가 가져올 중국 거시경제 5대 변화에 대해 제시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코로나가 최초로 보도되었을때, 중국에 대한 시선은 매우 불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중국은 바이러스의 시초였을뿐 아니라 정보에 대한 은폐도 계속 국제사회의 이슈가 되어왔습니다.

 

정부기관의 미진한 대응도 눈에 띄었습니다. 코로나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려는 노력대신 정보를 은폐하고 국제사회에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코로나 초반에 감염병이 전세계에 확산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땅이 크고 극도로 인구가 많은 중국의 대도시병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헬스케이와 비대면 비즈니스, 글로벌 공급망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교육과 회의 등 교육과 산업에는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기 때문에 원격교육이 활성화되었고 사무실에 출근할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재택근무와 언택 비즈니스가 그 어떤 때보다 활성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만나서 할 수 있는 여러 행사들이 취소되었고 관련된 예산은 다른 곳으로 전용이 되었으며 사람들은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대신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녹화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무역 역시 온라인 상품 거래가 가속화되고 음식점은 배달앱이 주도하는 변화에 따라 흥망성쇄가 일어났습니다. 몇개월을 버티지 못한 자영업자의 몰락이 이어졌고 대신 배달관련 직종은 연봉이 1억가까이 치솟는 기현상도 일어났습니다.

언택트가 디지털 컨택트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 정의 역시 지금과 같은 디지털 인프라가 발전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디지털 컨택트는 원격교육, 재택근무, 원격진료, 인터넷 쇼핑등의 활성화를 가져왔습니다. 디지털이 발전하기 때문에 꼭 디지털과 관련된 분야만 발전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는 어찌보면 디지털과는 별 상관이 없어보이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주가가 20배이상 오르는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세이렌  오더는 한국에서 최초로 적용해서 미국시장으로 역수출된 케이스입니다. GPS를 이용해 매장 반경 500미터 이내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결재까지 해주는 서비스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서비스로 인해 매장의 캐셔를 줄여도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레고를 비롯한 금융권의 변화 등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적인 트렌드의 변화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트렌드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산업간의 연관관계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출처] 2020년 11월 19일 오늘의 책 : [디지털 트렌드 2021] 권병일 (문헌정보팀 WE) | 작성자 문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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