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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부문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1/08/11 [17:04]   박명찬 기자

 

▲    경남도, 공공부문 청소노동자 등 휴게시설 현장 점검. 


경남도는 도 및 산하 공공기관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여건 개선을 위해 11일 '경상남도 공공부문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관리규정'을 기준으로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중간점검에는 이옥선 경남도의원이 함께 참여해 청소노동자 휴게시설을 둘러봤다.

이옥선 의원은 지난 1월 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남도를 포함한 20개 출자·출연기관의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실태조사 결과 환경이 열악함'을 지적, 청소노동자 등 휴게시설 관리 정책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점검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경남도 산하 3개 기관을 표본으로 선정해 휴게시설을 면밀히 확인했다.

그동안 휴게실에 남녀 구분이 없었던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휴게시설 관리규정을 바탕으로 가림막을 설치해 남자와 여자 휴게실을 나누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청소 노동자들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점검단은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점검에서 청소노동자 외에도 도로보수원 등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도 꼼꼼히 살폈다.

이옥선 경남도의원은 "지난 1월 5분 자유발언에서 제언한 청소 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이 경남도의 정책으로 이어져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떠한 노동도 폄훼되지 않는 사회, 그곳이 경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용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청소 노동자 등 휴게시설 표준안이 제정된 이후 많은 지원과 관심으로 노동자 휴게시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게 됐다"면서 "앞으로 예산 편성 등을 통해 휴게실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는 올해 추진되고 있는 공공부문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이 내년에는 도내 대학,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부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찬 기자

울산광역일매일 양산시청을 출입하는 박명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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