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가 마련한 ‘2005 신문사랑 NIE(신문활용교육) 공모전’에서 울산 화진중 성찬희 학생(3년)이 학생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한국신문협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학생부문 대상에는 김재국(서울 한영고 2)군과 손예지(경기 광명서초 3)양이, 학부모부문에서는 신선자(부산 해운대구)씨가 대상에 뽑혔으며, 교사부문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시상식은 10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전국 NIE대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정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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