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김현주씨는 “울산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연합모금”의 첫 기부금 4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에 전달했다. | |
30일 오후 김현주씨는 “울산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연합모금”의 첫 기부금 4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에 전달했다.
“울산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연합모금”은 사회복지법인 어울림재단(이사장 윤운룡)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가 함께하는 연합모금으로, 김현주씨의 이번 기부는 지난 29일 연합모금 협약식 이래 첫 기부여서 주목을 끈다.
이번 연합모금의 1호 기부자가 된 김현주씨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관 건립 기금 마련 모금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이어 “의미 있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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