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강음시 청소년 축구팀(감독 류엔동)과 일행 28명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울산 제일중학교총동문회 FC초청으로 울산을 방문했다. © 김홍영 기자 |
| 울산과 중국의 민관교류가 활발한 가운데 중국 강음시 청소년 축구팀(감독 류엔동)과 일행 28명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울산 제일중학교총동문회 FC초청으로 울산을 방문해 전주현대와 강소쑤닝팀의 아시아챔피언리그을 관전했다. 이날 학성중과 효정중학교 축구부와 친선경기를 펼친 후 중국 강음시 청소년 축구팀은 초청해 주신 관계자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또한 이번 친선경기로 울산축구의 진수를 조금이라도 배워간다고 말했다. 또한 일행은 경기후 장생포 고래마을등울산 관광지을방문하고 8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영철 시의장은 출국전날 중국팀이 방문해 한·중민간교류에 앞장서는 두 팀간의 교류에감사의 뜻과 민관교류에 앞장서는 제일중학교총동문회(FC회장 박윤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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