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이 창립축하 ‘균일가 대전’과 ‘특별 한정판매’ 행사를 열고 대대적인 고객맞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2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2천500원, 1만5천원, 2만원, 2만5천원의 4가지 가격에 맞춰 특별가의 상품을 내놓았다. 2천500원 행사는 1층 패션 잡화 매장에서 지갑, 벨트 50점 등이 판매되며, 1만5천원 행사는 6층 남성의류 예작의 셔츠가 2만원, 2층 여성 매장에서 앙비숑과 최복호의 재킷이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2만5천원은 핸드백 100점등이 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 판매된다. 장지승기자 js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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