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태화강 예술단 (단장 박근재)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시작된 울산 대공원 빛 축제에 참가해 지난 22일까지 4차례 공연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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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예술단 (단장 박근재)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시작된 울산 대공원 빛 축제에 참가해 지난 22일까지 4차례 공연을 실시했다.
예술단이 다음 달 5일과 19일 두 차례 추가 공연을 실시하면 이번 축제에서 모두 6번 공연을 하는 셈이 된다.
태화강 예술단은 색소폰ㆍ아카디온 연주자, 가수, 마술사 등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1회씩 울산지역 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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