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태화강 하늘에 수백개의 꼬리연이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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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사용된 연은 울산광역시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울산시가 제작한 엠블럼을 넣어 디자인 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대회 참가자들이 바람이 넉넉치 않자 뛰어가며 연을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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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만들기 체험에 온 시민들이 연을 날릴 준비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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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ㆍ울산ㆍ경남ㆍ경북에서 온 연사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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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전 부문 수상자들이 각각 메달과 상금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결승에서 최종 우승은 울산 중구팀이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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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개인전 부문 수상자들, 좌측 첫번째 아들과 함께 참여한 김영대 씨, 본사 유정재 대표이사, 올해 구순의 이승현씨, 박옥녀(우측 첫번째)씨. 특히 박옥녀씨는 "예전 어린시절 오빠들이 연날리기 하는 것을 구경만 했는데 오늘 세상에 태어나 처음 연을 날려 보았다"며 기뻐했다. ©최관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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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개인전 부문 수상자, 메달을 깨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 최관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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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지역아도엔터 아동들이 대회에 참가해 기념촬영하고있다. 인솔교사들이 웃음이 훈훈하다. © 최관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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