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ㆍ신지은, `마이어 클래식` 공동 2위
 
뉴시스
 

 

박성현(24·KEB하나은행)과 신지은(25·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무빙데이에 공동 2위로 올라서며 최종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과 신지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69·645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3라운드에서 각각 7언더파와 6언더파를 기록하며 타수를 크게 줄였다.

 

나란히 중간합계 14언더파 197타를 기록하며 리안 페이스(남아공)과 브룩 핸더슨(캐나다)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15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렉시 톰슨(미국)과는 1타 차에 불과하다.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성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쾌조의 샷감을 보였다.

 

2라운드 평균 297.5야드에 달했던 드라이버 비거리가 277.5야드로 줄이는 대신 정확성을 높였다.

 

이날 페어웨이를 두 차례만 놓쳤다.

 

퍼트수도 27개로 앞선 라운드에 비해 크게 줄이며 안정적인 경기를 했다.

 

올 시즌 준우승 1차례를 포함해 '톱5'에 4차례 들며 미국 무대에 연착륙하는데 성공한 박성현은 마지막날 역전 우승과 함께 LPGA 투어 첫 우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이틀 연속 4타씩을 줄였던 신지은도 후반 시작과 함께 5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한 때 단독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에서 이날 경기 유일한 보기를 하며 아쉽게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135개 대회 만에 감격적인 투어 첫 승을 따냈던 신지은은 1년여 만에 통산 2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틀 연속 공동 2위로 선두 자리를 노리던 톰슨이 이날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날 주춤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3개로 5언더파를 쳐 11언더파로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4타를 줄인 김효주(22.롯데)가 중간합계 12언더파 199타로 단독 6위를 달리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고, 허미정(28·대방건설)과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10언더파로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7/06/18 [14:5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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