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도르트문트, 이승우 영입 추진"
 
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FC바르셀로나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코리안 메시' 이승우(19)의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빌트는 1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새로운 아시아의 보석을 수집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도르트문트가 이승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이달 초 한국에서 끝난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이승우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빌트는 "이승우가 왼쪽과 오른쪽 모두 뛸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면서 기니와 아르헨티나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린 사실을 소개했다.


빌트는 또 이승우가 2011년부터 바르셀로나에 몸 담고 있다고 전하면서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경쟁은 어려운 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대동초등학교 시절인 2010년 남아공 다농 네이션스컵에 한국 대표로 나서 12골을 몰아넣은 이승우는 이때 남긴 강한 인상 덕분에 이듬해 세계적 명문 클럽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가 2014년 2월 유소년 보호 및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2년 가까이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지난해 초부터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며 기량을 끌어올렸다.


U-20 월드컵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준 좋은 무대가 됐다. 이승우는 대표팀 공격진을 책임지며 해외 유수 클럽 스카우터들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러브콜에도 이승우가 이적을 택할지는 미지수다.


이승우는 U-20 월드컵이 끝난 뒤 이적 여부에 대해 "지금은 전혀 생각이 없다. 지금 있는 팀에서 도전을 하고 싶을 때까지 도전하겠다"며 당장은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7/06/19 [14:21]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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