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리 선생>가족-나만의 강아지들을 위해
 
김순애 한국실버레크레이션 교육원 원장
 

 

여름은 열정적인 계절이다. 내 성격과도 꼭 닮았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될 때까지 하는 순애와 여름은 닮은 점이 많다. 그래서 나는 여름이 참 좋다. 뜨거운 태양도, 가끔 예고 없이 내리는 소나기도 굿! 베리베리 굿! 이다. 연인들의 마음에는 설렘을 주고, 가족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기대감을 주는 여름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행복감을 전해주는 계절이다. 어떤 사람들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견디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여름이 한 부분이기에 나는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 나는 오늘 여름에게 말을 건넨다. 정열적이어서 매력이 넘쳐난다고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너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라고 말이다. 난 강한 여름이 참 좋다. 그만큼 나도 한층 강한 순애가 되고 싶다.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나만의 매력으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나에게 감동을 주는 강아지들을 위해 강한 엄마이고 싶다. 날 응원하고 웃어주고 안아주고 엄마가 최고라고 말해주는 나만의 강아지들. 감동, 기쁨, 기대를 품에 안은 나만의 강아지들.

 


  

 

▲ 김순애 한국실버레크레이션 교육원 원장    

1년에 200회 이상 행사를 하고 200회 정도의 강의를 합니다. 늘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나만의 파라다이스, 보물섬 같은 실버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만날 때마다 주름진 얼굴에는 미소의 분칠을 해주고, 입술에는 호탕한 웃음의 루즈를 발라주고, 마지막 남은 열정을 가지고 서로를 배려하며 손잡을 수 있도록 그 거친 손바닥에 꿈을 쥐여주는 일을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늘 한결같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우찌 이리 이쁘노. 우리 예쁜 레쿠리 선생.” 실버 친구들이 저를 ‘레쿠리 선생’이라 부르는 것은 레크리에이션이라는 말이 잘 되지 않아서입니다. “선생님, 말이 너무 길어요. 그냥 레쿠리 선생이 좋아요.”라고 말씀하십니다. 10년 동안 예쁜 레쿠리 선생이라 불리면서 저에게도 새로운 꿈과 비전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등지는 날까지 즐거워하며 좋은 세상 나들이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그분들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2017/06/19 [14:2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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