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달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금태, 부녀회장 심경숙, 문고회장 노경민)는 19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거 취약가구 1곳을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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