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상설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유적 발굴체험)을 여름 기간에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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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상설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유적 발굴체험)을 여름 기간에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운영한다.
대곡박물관만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인 ‘상설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은’ 지역 최초로 대곡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가한 어린이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높은 점수의 평가가 나왔다.
대곡박물관은 이 프로그램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피해 실내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매주 화·수·목·금·토요일,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진행하며, 참가 대상은 6세 이상 유치원·초등학생이며 참가인원은 매 회당 20명 정도이다. 일요일과 공휴일, 월요일은 쉰다. 서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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