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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울산지역국회의원 축사 모음
 
정갑윤 국회의원 외   기사입력  2017/08/29 [17:22]

 

`참언론`대명제 지켜 지역길잡이 役 

 

▲    정갑윤 국회의원

울산광역매일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울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유정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광역매일은 열악한 지방언론 환경 속에서도‘참언론’이라는 대명제를 지켜내며 촌철과 같은 비판으로 울산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최근 지역경제의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민 모두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면 반드시 성공할 길은 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만큼 젊은 신문인 울산광역매일을 통해 발전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대한민국과 울산이 더 밝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정갑윤.

 

변함없이 정론(正論)의 소명 다해주길

 

▲ 강길부 국회의원

`울산광역매일`창간 8주년을 울산 지역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제 도입이후 지방언론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방분권화 시대의 도래와 함께 지방언론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울산광역매일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신문을 사랑하고 아끼는 독자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문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지방의 바른 소식을 전해온 유정재 대표님을 비롯한 울산광역매일 가족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울산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침체와 더불어 어려운 국내 경제사정으로 서민들의 삶은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또한 북한의 계속된 군사적 도발로 인해서 나라의 안보는 상당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울산광역매일신문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8년간의 짧지않은 기간을 통해 울산의 중심언론으로 성장해온 울산광역매일신문이 앞으로도 정론(正論)의 소명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국회의원 강길부

 

 

 

지역민들의 애환을 대변하는 신문사

▲ 이채익 국회의원

울산광역매일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유정재 울산광역매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울산광역매일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지역 여론 형성의 구심체로 울산의 희망을 열어왔으며, 울산의 대표 언론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특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비전에 걸맞게 지역민들의 애환을 대변하는 등 울산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 발굴과 지속적인 민의(民意) 수렴 과정을 통해 풍요롭고 희망찬 울산의 비전과 청사진 제시에 책임을 다하며 지역신문의 모범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 또한 울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중 한 명으로서 산업수도 울산에 좋은 소식만 전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울산광역매일이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사회통합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국회의원 이채익

 

미래지향적 일들에 선도적 역할해야

 

▲    박맹우 국회의원


울산광역매일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끊임없이 정론직필의 가치를 구현하고 계시며,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시민에게 지식과 지혜를 채워주시는 유 정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건강한 비판과 자문, 새로운 비젼제시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한 공동체의식 고취 등 오늘의 울산과 늘 함께 해 온 귀사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격동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안보 등 국내외적으로 유례없이 불안정한 시대입니다.  우리 울산도 주력산업의 침제가 계속되고 있고 가끔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산업수도의 위상도 에코폴리스의 영광도 다소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이 있습니다.  온 시민의 역량과 노력으로 작금의 역경을 뛰어 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울산광역매일 관계자 그리고 시민여러분!함께 키우고 가꾸어온 울산!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풍요롭고 활기찬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울산과 울산시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일들에 울산광역매일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울산광역매일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시민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국회의원 박맹우

 

 

공정보도로 사회공기 역할 기원

 

▲  김종훈 국회의원

울산광역매일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깨끗한 언론만이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울산광역매일 이끌어온 유정재 대표이사와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사회로 가는 개혁농사가 한창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노동존중의 사회, 탈원전 등이 제대로 실현되려면 광장의 시민이 더욱 목소리를 키워야 합니다. 8월의 뜨거운 태양이 곡식을 여물게 하듯, 광장민주주의가 그 개혁농사를 성공시킬 자양분이라고 봅니다.

 

피땀 흘려 산업발전을 일궈낸 사람들이 정당한 대접을 받는 사회, 우리 미래세대가 일자리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정치인으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울산광역매일도 공정보도로 사회공기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김종훈

 

시민들과 성장하는 지역정론지 되길

 

▲   윤종오 국회의원 

울산광역매일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공정보도에 늘 애써 주신 언론노동자들과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최근 울산이 여러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은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청춘을 몸 담은 직장에서 노동자들이 쫓겨나고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 회사와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선언으로 신고리5,6호기 공론화 문제가 지역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신고리5,6호기 건설 중단은 시민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명한 결론이 필요합니다.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고 주권자인 시민이 제대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을 기치로 얼마 전 새민중정당 창준위 울산시당이 창당했습니다. 낮은 자세로 겸허히 귀 기울이고 노동자, 농민 그리고 우리 시민을 향한 진보정당을 꼭 만들겠습니다.


창간 8년, 울산광역매일은 지역의 공기로서 한결같이 울산시민들과 호흡해 왔습니다. 정론직필의 힘으로 울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정론지가 돼 주시기를 고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국회의원 윤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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