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우승 도전` 한국 청소년 야구, 결승행
경기 초반 집중력 발휘…점수 뽑아, 오늘 결승전
 
뉴시스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성열 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포트아서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일본과 3차전에서 6-4로 이겼다.


경기 초반 기회를 잡은 대표팀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점수를 뽑았다.


1회말 무사 2, 3루 기회에서 곽빈(배명고)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고, 예진원(경남고)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보탰다.


이어 최준우(장충고)의 중전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나며 3-0을 만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일본이 곧바로 반격에 나서며 2회초 3점을 얻어 동점을 만들자 한국은 2회말 1사 만루에서 배지환(경북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강백호(서울고)가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려 5-3으로 달아났다.


강백호는 4회말 2사 1루에서도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귀중한 타점을 추가했다.


일본이 6회 1점을 따라 붙었으나 하준영(성남고)과 김영준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상대 타선을 꽁꽁 묶으며 2점 차 승리를 일궈냈다.


3번 타자 겸 포수로 출장한 고교 최고 타자 강백호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예선과 슈퍼라운드에서 4승 1패가 되며 2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1일 5전 5승을 거둔 미국과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이 우승하면 1981년, 1994년, 2000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6번째 정상에 오르게 된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7/09/10 [16:17]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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