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무소장을 대상으로 3분기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농협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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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김상국)는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무소장을 대상으로 3분기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8월 경영성과 분석 및 마케팅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조선경기 침체 지속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 등 영업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부문별 역량과 기반을 마련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국 본부장은 "세분화되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뢰와 감동을 주는 고객 관리를 강조하고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며 "3분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하여 구석구석 둘러보고 소소한 것부터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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