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반도체 수출 900억 달러 돌파 전망
4차 산업혁명 파고 대비 지렛대 역할
수출액 전년보다 52% 증가 595억 달러
올해 전체 수출 16% 담당할 정도 호조
 
김조영 기자
 

 올해 반도체 수출액이 단일 품목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9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반도체는 고부가가치 기술집약형 제품으로 여타 정보기술(IT) 제품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데다 4차 산업혁명의 파고에 대비하는데도 지렛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양적 성장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반도체의 수출 신화와 수출경쟁력 국제비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보다 52% 증가한 595억 달러를 기록했다. 앞으로 연말까지 월간 80억 달러(최근 3개월 평균)를 유지할 경우 연간 900억 달러 돌파도 가능하다.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매년 15%씩 증가한데다 올 들어 전체 수출의 16%를 담당할 정도로 호조를 보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반도체는 전체 무역 흑자액에서 절반 정도를 담당, 안정적인 국제수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1992년 이후 총 21번에 걸쳐 수출품목 1위 자리에 랭크됐다.

 

 또 보고서는 반도체 신화는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 수준을 계속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벨류체인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생산 및 수출시장을 확보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문병기 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수석연구원은 "향후 메모리는 물론 상대적으로 기술 수준이 낮은 시스템 반도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산(産)·관(官)·학(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김조영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16:16]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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