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1동 천사계좌 단체가입식 개최
지역 네 번째...동민 110명, 천사가게 3곳 참여<>매월 50여만원 모금...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사랑 나눔
 
허종학 기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주민들이 스스로 돕는 천사계좌 가입이 울산 중구 지역에서 잇따르고 있다.

 

중구 병영1동 주민센터는 13일 센터 2층에서 박성민 구청장과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천사구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1동 천사계좌 단체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번 천사계좌 단체가입은 지역 내 13개 동 가운데 우정동과 중앙동, 학성동에 이은 네 번째다.

 

이날 단체가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나눔천사 프로젝트'의 사업으로 지역 주민, 자영업자와 기업체 등이 자발적으로 나눔천사 계좌에 가입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나눔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병영1동은 앞서 지난해 6월부터 병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개인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천사계좌 갖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병영1동 지역에서 신청한 천사계좌는 모두 113계좌다.

 

110명의 주민들이 천사계좌를 가졌고, 삼천포 굴국밥과 엘리트교복, 산전식당 등 3곳이 착한가게로 가입한 상태다.

 

이날 중구청은 천사구민들에게 천사증서를, 3곳의 착한가게에는 현판을 각각 전달했다.

 

천사계좌에 가입한 천사구민은 가입내역별로 3천12원이나 5천20원, 9천36원 또는 원하는 금액을 매월 공동모금회로 전달하고, 착한가게 3곳은 각각 매월 3만원을 기부한다.

 

병영1동은 현재까지 전체 156만5천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앞으로 매월 55만7천원정도의 금액이 모금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이 기부한 금액은 병영1동 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병영1동 천사계좌 가입문의는 병영1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부근 병영1동장은 "천사계좌 갖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병영1동 천사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영1동 주민들에게 지원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09/13 [16:50]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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