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여중 `책 읽는데이` 열풍 인기
하루 20분씩 연간 30권 책읽기 하루 시작
`책 바(꿔)보(는) 데이` 학교에 기증방식
 
허종학 기자
 

 

▲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책 읽는데이`가 학생, 교사들로부터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공 = 울산 서여자중학교)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책 읽는데이`가 학생, 교사들로부터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서여자중학교(교장 강명화)는 서선 독서 2030 프로젝트 하루 20분씩 연간 30권 책읽기에 따라 책읽기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울산학생 책읽는데이 운영 지원금으로 구입한 학급 도서 135권을 비롯해 학급별 작은 도서관을 구축해 ▲필사적으로 책읽는데이 ▲생각하며 책읽는데이 ▲소리내어 책읽는데이 등 독서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책 바(꿔)보(는) 데이`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자신의 책을 다른 책으로 바꾸어 가거나 학교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처음 진행된 행사에 낯설어 하면서도 책 나눔을 통해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했다. 울산서여중은 `교직원끼리도 감상을 공유해요`, `선생님도 학생도 함께 읽어요`라며 실천하고 있는 독서 활동이다.


매월 넷째주 금요일 교직원 독서 공감 나누기를 운영해 독서 체험 발표 및 소감나누기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활동을 하고 있다.


또 아침 독서 시간이나 수업 중에 책 읽어 주기, 자작시, 자작 수필 들려주기 등 학생, 교사 상호 간함께 하는 독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사제동행 책읽는데이` 동아리 회원과 지도교사(김민서)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회를 관람하는 체험을 하면서 독서 활동을 영역을 넓혀 가기도 했다.


사제동행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효원(1년) 학생은 "동심을 되찾아 주는 앤서니 브라운의 색다른 대규모 전시회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여자중학교는 독서엽서 만들기, 독서 토론, 독서표어 짓기, 독서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열고 있다.


학급별 공동 작업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독서엽서 만들기를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동시에 기르고, 독서 토론 행사를 통해서 논리적 설득력을 기를 수 있었다.


독서표어 짓기, 독서포스터 그리기 행사를 통해서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서를 권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학생들은 참신한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강명화 교장은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내재된 창의력과 사고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구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09/13 [19:2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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