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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체 경비 담당 관리자, 배임수재 혐의 조사
납품계약 편의 제공 대가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17/09/20 [19:59]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모 정유업체에서 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 관리자가 도시락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납품계약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도시락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ㄱ`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정유업체 경비를 담당하는 용역업체 관리자로, 지인이 운영하는 도시락 업체가 정유업체 증설현장과 납품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힘을 써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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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0 [19:59]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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