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현주(이사장 강철수)는 20일 오후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2017년도 첫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윤시철 울산광역시의회 의장과 권명호 동구청장, 김기현 시장을 대신해서 이선애 여사,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 내빈이 참석해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이번에 수료하는 222명은 사단법인 현주의 회원으로 가입돼 앞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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