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울산광역시당은 21일 오후 롯데백화점 광장 앞에서 `바른정당 주인찾기`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강석구 북구조직위원장, 이종범 남구을조직위원장, 최인식 사무처장,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바른정당 울산광역시시당은 이 날`바른정당 주인찾기`행사를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바른정당의 정책을 알리기 위해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현장에서 당원 가입신청도 받았다.
또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추석 민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바른정당 울산광역시당은 추석을 맞이하여 민생현장을 찾아 바른정당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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