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25일 남구 무거동 서울산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하여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3천만원을 인출하여 전달하려던 피해자를 제지하여 피해를 예방한 이진세(남, 30세) 사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