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안초 임규진, 태권도 여초부 -46㎏급 `金`
예선 23대 2 점수차승 준결 진출
결승 몸통ㆍ내려찍기 번갈아 공격
 
허종학 기자
 

 

▲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울산시협회장기 태권도 대회` 둘째날인 11일 초등6학년 여자통합 -46㎏급 임규진(왼쪽)이 예선전 옥산초 박서현의 머리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상안초등학교)    

 

울산 상안초등학교 임규진(6년ㆍ여)이 `제21회 울산시협회장기 태권도 대회겸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예선대회` 초등6학년 여자통합 -46㎏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규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1일 결승전 도산초 김은표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진은 예선 1회전부터 옥산초 박서현의 머리공격을 해 경기초반부터 리드권을 잡아내 17대 2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2회전도 앞발공격 시작으로 몸통과 머리 등 자유자제로 기량을 맘껏 펼쳐 종료 30초 남겨두고 23대 2 점수차승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상대는 부전승으로 올라온 같은 학교 송예은.


임규진은 1회전 53초께 몸통공격으로 2점 선취점을 올리고 종료 14초께 양 선수는 경고를 각각 하나씩 받고 3대 2로 마쳤다.


2회전에 나선 임규진은 종료 5초께 오른발 몸통 발차기로 2점을 얻어 5대 2로 끝났다.

 

마지막 회전에서 경고 1점 주고 이어 몸통공격을 해 8대 2로 승리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도산초 김은표로 준결에서 화봉초 서정임을 24대 6로 제압해 결승에 올라왔다.


그러나 예선부터 앞발 찍기로 맹공격을 퍼부은 임규진은 결승전 김은표와 힘든 경기를 풀어내야만 했다.


1회전 공격을 했지만 득점과 연결되지 않고 있는 찰나에 몸통공격이 센스를 감지시켜 2대 0으로 리드를 잡아냈다.

 

이어 2회전에서도 머리공격을 했지만 좀처럼 득점으로 되지 않았고 이어 몸통공격으로 바꾸어 2점을 뽑아냈지만 김은표도 무섭게 임규진을 압박해 오면서 4대 2로 경기를 마쳤다.


금메달 눈앞에 두고 있던 임규진은 용인대한빛태권도장 김주식 관장이 거리를 좁혀 상단공격을 지시했다.


3회전 시작 벨이 울리자 오른발 앞발머리찍기가 정타되면서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아냈고 경기종료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몸통공격과 내려찍기를 번갈아가며 14대 5 점수차를 벌려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금메달을 획득한 임규진은 "예선전부터 순조롭게 경기를 했지만 결승전 2회전까지 제대로 된 공격이 나오지 않아 3회전 관장님이 지시하는데로 간격을 좁혀 공격을 했다"고 말했다.
김주식 관장은 "규진이가 1회전 머리상단 공격을 했지만 거리가 맞지 않아 밀어붙쳐 공격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11/12 [17:36]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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