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내년 예산안 4천500억 편성
올해보다 10.9% 증가
 
김홍영 기자
 

울산 남구는 내년도 예산(안)을 4500억원으로 편성해 남구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4058억원)보다 10.89%(442억원) 증가한 액수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3891억원)보다 383억원이 증가한 4274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올해(167억원)보다 59억원 늘어난 229억원이다.


일반회계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복지 분야로 일반회계의 49.2%(2104억원)를 차지했다.


주요 투자사업 중 계속비 사업은 장생포 새뜰마을 사업(26억원), 선암지구생활환경 개선사업(25억원), 청소년전용 해피문화센터 건립(25억원), 도산노인복지관 증축(24억원), 선암동 대나리문화회관 인근 도로확장(13억원) 등이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는 삼호로 보행환경 개선사업(14억원), 7호광장 우회도로 개설공사(10억원) 등이 있다. 이번 예산은 오는 23일부터 12월4일까지 남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어 12월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받은 뒤 다음날 본회의에서 의결ㆍ확정될 예정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이날 열린 남구의회 제20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더 안전한 행복 남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자치구 승격 이후 20년간의 저력을 바탕으로 남구가 글로벌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더 안전한 행복 남구 조성 ▲남구 문화관광 르네상스 실현 ▲양질의 일자리 창출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과 에너지도시 구현 ▲소통하는 현장행정 실현 등 6대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서 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은 나날이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새로운 투자 수요가 많아 그 어느 해보다도 고민이 컸지만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편성했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구의회와 구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홍영 기자


울산광역매일 사회ㆍ사진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11/13 [18:52]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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