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월드컵 7차대회 준우승
 
편집부
 
▲ 김자인(29)이 2017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세계랭킹 2위로 시즌을 마쳤다.    


 `암벽 여제` 김자인(29ㆍ스파이더코리아)이 2017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lead)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세계랭킹 2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자인은 13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2017 IFSC 리드 월드컵 7차 대회에서 43홀드를 잡아 +44홀드를 기록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1일 예선에서 두 가지 루트를 완등과 +35홀드로 마쳐 3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김자인은 12일 준결승에서 완등을 기록해 전체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6번째로 출전한 김자인은 3위보다 10개 홀드를 앞선 43번째 홀드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자인은 올 시즌 7차례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땄다. 특히 김자인은 지난 8월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개인 통산 26번째 우승을 차지해 리드 부문 여자부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자인은 리드 부문 세계랭킹 2위, 월드컵 랭킹 2위, 통합 랭킹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매 시즌 크란에서 열리는 월드컵은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대회 중 하나여서 열심히 준비했고, 컨디션도 좋았다"며 "마음을 비우고 최대한 편안하게 등반에만 집중하려고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월드컵 랭킹과 통합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해 기쁘다. 경기 제한 시간이 2분이나 줄어들고, 루트 스타일도 많이 바뀌어 어려운 상황이 많았다. 하지만 잘 극복하고 마무리한 것 같아 행복하다." 고 말했다.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김자인은 주말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 오픈에 초청받아 참가할 예정이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7/11/14 [17:28]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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