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자대표팀, 월드컵 1차대회 팀스프린트 동메달
여자팀 스프린트 1분28초111 기록 3위 올라
 
편집부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팀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팀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땄다.


김민선(18ㆍ서문여고), 김현영(23ㆍ성남시청), 박승희(25ㆍ스포츠토토)가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111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노르웨이(1분28초110)에 1000분의 1초 밀려 3위가 됐다. 러시아가 1분26초62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팀 스프린트는 3명의 선수가 함께 400m 트랙 3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한 바퀴를 돌 때마다 한 명의 선수가 트랙을 빠져나온다. 마지막 바퀴는 한 명만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아직 팀 스프린트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다.
김태윤(23ㆍ서울시청), 모태범(28ㆍ대한항공), 장원훈(28ㆍ의정부시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팀 스프린트에서 1분21초25를 기록해 6위에 올랐다.


김태윤은 이날 남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09초26을 기록해 10위에 자리했다.

 

한국 빙속 장거리 `샛별` 정재원(16ㆍ동북고)은 남자 5000m 디비전B에서 6분20초79를 기록, 7위를 차지했다.


정재원은 6분21초82로 11위에 머문 `장거리 간판` 이승훈(29ㆍ대한항공)에 앞서며 `신예`의 면모를 자랑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28ㆍ스포츠토토)는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 1분16초10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김현영은 1분16초94로 8위에 그쳤고, 박승희는 1분18초40으로 16위에 머물렀다.


500m에서 이상화의 `숙적`으로 꼽히는 고다이라 나오(31ㆍ일본)는 여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13초99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다이라는 여자 500m 1, 2차 레이스와 1000m 금메달을 모두 쓸어담으며 단거리 강자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남자 1000m 디비전B에 나선 모태범은 1분09초7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정재웅(18ㆍ동북고)은 1분09초83을 기록해 4위에 올랐고, 장원훈은 1분10초39로 9위에 자리했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7/11/14 [17:30]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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