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언양 63뷔페에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이날 언양 자율방범대 김관식 대장은 "다민족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문화의 융합으로 우리사회가 한단계 더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