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항만개발ㆍ연안정비에 1천489억 투입
울산신항 남방파제 준공 예산 축소
신규사업 3건 추가 국책사업 탄력
 
김홍영 기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년도 울산항 개발 등 항만건설과 어항개발, 연안정비에 정부예산 1천48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울산신항 남방파제(2-1공구) 준공 등으로 올해 예산(1천606억원)보다 7% 가량 줄었다.


이와 반대로 신규사업 3건이 추가돼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신항 개발 등 주요 국책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울산해수청은 전망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울산신항 개발사업에 1314억원을 투입해 오일허브 2단계, 남항지구 5개 부두 전면의 정온수역을 확보하는 남방파제(2-2공구) 및 남항 방파호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방파제의 마지막 구간인 2-3공구에 대한 기초조사 설계에도 착수한다.


기존 방파제 시설에도 59억원을 투입해 남방파제(1단계)를 튼튼히 보강하고 울산본항 전면 해상에 위치한 동방파제의 단면 보강을 위한 설계에 나설 예정이다.

 

국가어항 개발에는 63억원을 들여 어촌과 배후지역을 연계 개발하는 방어진항 이용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노후된 어항시설의 기능정비와 레저,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정자항 정비사업 설계도 내년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안정비사업에도 53억원을 투입해 일산해수욕장 일대 침식에 따른 자갈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고늘지구 연안정비 사업을 내년 초 착공해 오는 2021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내년 예산의 60%를 상반기 중에 집행해 울산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며 "울산항 일대 항만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과 함께 일산해수욕장 정비, 방어진항 이용고도화 등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공간 조성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영 기자


울산광역매일 사회ㆍ사진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12/07 [17:5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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