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시교육청 내년 예산 1조6천억가결
2017년도 당초예산 대비 1천 139억 원 증가
 
정종식 기자
 
▲ 울산시의회(의장 윤시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울산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2017년도 당초예산보다 1천139억원이 늘어난 총 1조6천562억3천979만 2천원으로 심사 가결했다. /김생종 기자     © 편집부


울산시의회(의장 윤시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울산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2017년도 당초예산보다 1천139억원이 늘어난 총 1조6천562억3천979만2천원으로 심사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현철)는 7일 오전 10시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울산시교육청의 2018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2017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의결 하고 제3차 본회의로 넘겼다.


예결특위는 이날 심사에서 시교육청이 내년 예산으로 요구한 총 1조6천562억 3천979만2천원 가운데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그러나 세출예산은 4억6천237만원을 삭감하고 이를 예비비 및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


예결특별위는 또 당초 해당 상임위원회가 삭감하지 않았던 공보담당관의 교육홍보활동지원비 1천만원과 미래인재교육과의 학생정보화교육지원비 2천9만원, 평생교육과의 전문체육코치운영 3천249만원 및 총무과의 본청기관운영비 2천600만원 등 총 1억3천258만9천원을 추가로 삭감했다.


그러나 2017년도 제3회 추경예산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강대길 의원은 도서관 환경개선 북카페 공모와 관련 해 "북카페 희망학교 수와 지정 학교 수가 정확히 일치하는데, 어떻게 공모 학교수와 희망 학교수가 정확히 일치 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공모란 여러학교가 신청해 선정되어야 하는데, 지정학교 수와 신청학교 수가 정확히 일치 하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문석주 의원은 "북구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고등학교가 매우 부족하고, 학교의 지역 편중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한 뒤 "농소지역에 대한 고등학교 설립은 정말 시급한 문제"라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청의 답변을 요구했다.


천기옥 의원은 안전사고예방 선도학교의 예산 편성내역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안전사고 예방 선도학교는 학생안전을 위해 상당히 중요한 사업인데, 2018년도 사업비가 3천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천만원이 감액되고, 학교 수를 줄인 사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송병길 의원은 "배움터지킴이 운영비가 지난해에 비해 1억5천2백만원 증액되었는데 그 사유가 뭐냐"고 묻고 "각 학교에 배치된 배움터지킴이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14% 정도로 매우 낮다"며 "특히, 여자 중ㆍ고등학교는 가급적 여성 봉사자의 위촉을 권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의결된 울산시교육청 예산안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종식 기자


성실하게 진실하게 담대하게
 
 
기사입력: 2017/12/07 [19:37]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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