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최강 골프클럽에서는 (취임회장 박형만)은 지난 8일 이취임식마치고 회원들의 축하쌀 화환을 중구 관내 노인정에 기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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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강 골프클럽에서는 (취임회장 박형만)은 지난 8일 이ㆍ취임식마치고 회원들의 축하쌀 화환을 중구 관내 노인정에 기부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또한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노력한 회원들을 위로하고 새해에는 더욱더 많은 지역사회 봉사와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성 프로가 문화체육부장관표창을 받았으며 한해고생을 한 전회장 류욱재가 울산시장상 등 많은 회원들이 각계 각층의 시상을 수여 받았다.
취임하는 박형만 회장은 "늘 함께하는 모습으로 회원들과 화합하고 나아가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늘 온정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단합하여 나가자고"말했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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