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늘 정론직필을 구현하고 계실 뿐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하시는 울산광역매일 유정재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참으로 힘들었던 일이 많았습니다. 충격과 고통이 컷지만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어두움의 그림자가 완전히 걷히기를 소망합니다. 국가도 울산도 밝고 희망적인 기운이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나라가 모든면에서 더욱 안정되고 산업수도 울산의 엔진이 다시 힘차게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삶이 더욱 활기차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빕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여러분이 울산의 힘입니다. 여러분의 균형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행동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동 력입니다. 아무쪼록 긍적적인 사고와 따뜻한 가슴으로 더불어사는 아름다운 울산공동체를 만들어 나갑시다!
아울러 울산광역매일의 더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늘 그래왔듯이 울산과 더불어 또 시민과 함께 더욱 전진하는 자랑스런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회의원 박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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