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D-30 유치ㆍ준비ㆍ카운트다운
평창, 강릉, 정선 일대 17일간 펼쳐져
패럴림픽대회 3월9일 부터 18일간
 
편집부
 

 

▲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2017년 12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들과 새벽 훈련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인의 `눈과 얼음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3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7일간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이어 패럴림픽대회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캐나다 밴쿠버, 러시아 소치에 막혀 연달아 고배를 마셨던 평창은 3수 끝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평창은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OC 총회 1차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해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 청신호를 켰다. 그러나 결선 투표에서 밴쿠버에 53-56으로 졌다.2007년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개최에 실패했다. 과테말라에서 열린 IOC 총회 1차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했으나 결선 투표에서 47-51로 소치에 역전패를 당했다.


평창은 두 번의 실패를 교훈 삼아 치밀하고 철저한 유치 준비와 함께 정부, 강원도, 대한체육회(KOC), 경제계 등 각계 각층의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통해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됐다. 뮌헨(독일), 안시(프랑스)와 경쟁한 평창은 2011년 7월6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2011년 10월19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출범,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대한민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기도 하다.한국 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진천선수촌 등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평창에서 개ㆍ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설상종목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프리스타일 스키,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스노보드 등이다. 빙상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이다. 썰매종목에는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이 있다. 한국은 전통적인 효자종목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앞세워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도 안방 이점을 이용해 메달을 노린다.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가 태극전사들의 목표다. 선수단은 목표달성을 위해 대회 당일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위원회 역시 대회를 앞두고 열띤 홍보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 공연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그동안 평창은 성공적 올림픽 개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선수, 미디어, 관람객 등 올림픽 참가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전반적인 대회 운영과 관련된 부분을 개선해왔다. 경기장 점검, 교통, 통신 등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림픽 개최를 통해 국가브랜드 향상과 함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아시아의 동계올림픽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계산이다. 올림픽 개최가 임박하면서 국민들의 관심도 평창으로 쏠리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해도 올림픽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림픽 입장권 판매 역시 7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패럴림픽대회 입장권 판매율도 50%를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KTX 개통으로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고, 동계올림픽 관련 주요 도로 개선 사업을 완료해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올림픽을 앞두고 숙박요금도 낮추고 있다. 여기에 북한의 참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북한 선수들의 기량 확인과 함께 남북 공동입장, 단일팀 구성도 예상되고 있다. 북한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14개 종목에 선수 150명을 포함해 총 27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바 있다.
안전 올림픽을 위한 대책도 철저하다. 테러 예방을 위해 군ㆍ경ㆍ소방 등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했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8/01/09 [18:56]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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