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17년 `추계도로정비`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황상동 기자
 

 부산시는 최적의 도로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7년도 추계도로정비 평가`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도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지난해 탑재형 지하투과레이더(GPR) 장비를 장착한 탐사장비(7억5000만원)를 구입하고 도로지반(함몰) 조사 및 분석 전문인력 2명을 채용해 올 2월부터 본격적인 지반침하(싱크홀) 탐사에 나선다.


도로지반에 전자기파를 발사해 내부 이상체에 반사되는 전파를 분석해 공동(싱크홀)을 찾아내는 탐사차량에는 GPSㆍ거리측정기ㆍ주변영상 촬영카메라를 설치해 지반침하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시는 또 지난해 초고속인터넷ㆍIPTV 등 얽히고 설킨 공중선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공동주에 대한 사용료를 부과해 지방재정수입을 늘렸다. 이 밖에도 도로안전 기준에 맞지 않는 과속방지턱과 안전 표시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유지함으로써 다른 시ㆍ도에 전파 가능한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각 시ㆍ도 및 한국도로공사, 전문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평가요원을 추천받아 4개 그룹의 평가단으로 나눠 서류 및 현장점검 중심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특별ㆍ광역시도로, 지방도로에 대해 전국 7개 특별ㆍ광역시와 강원도 및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9개도, 국토교통부 산하 18개 국토관리청 등 총 34개 도로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고속ㆍ일반국도를 제외한 특별ㆍ광역시도로와 지방도로에 대하여 부산시는 경상남도와 더불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우승기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지난해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건설안전시험사업소와 시설공단 등 부산시 각 기관별로 자체정비 후 시 자체 평가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도로는 다시 정비하는 등 도로관리에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황상동 기자


울산광역매일 부산 본부장
 
 
기사입력: 2018/01/11 [18:2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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