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르 31점` 우리카드, 대한항공 완파
시즌 9승14패 5위와 격차 좁혀
파다르 서브에이스 31점 집중 시켜
 
편집부
 

 

▲ 우리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25-21 25-18 25-23)으로 완승을 거뒀다.     © 편집부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25-21 25-18 25-2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대한항공과의 4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는 시즌 9승14패(승점 28)을 기록했다. 6위 우리카드는 5위 KB손해보험(10승12패ㆍ승점 29)과의 격차를 좁혔다.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펄펄 날았다. 서브에이스 7개를 곁들이며 31점을 집중시켰다. 60%에 육박하는 공격점유율 속에서 공격성공률이 55.81%로 높았다. 최홍석은 9점을 기록해 공격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23점)의 공격력을 앞세워 안간힘을 썼지만, 파다르를 막지 못해 고개를 떨궜다.


1세트에서 파다르와 가스파리니의 화력대결이 펼쳐지면서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흐름은 가져온 팀은 우리카드였다. 우리카드는 14-14에서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서브 범실에 편승해 균형을 깬 후 신으뜸의 오픈공격과 조근호의 블로킹으로 연달아 3점을 뽑아냈다. 세트 막판 23-21에서 파다르의 연속 오픈공격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2세트에서만 13점을 올린 파다르의 화력을 앞세워 또다시 상대를 제압했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서 막판까지 대한항공의 추격을 받았지만, 파다르의 고공폭격을 앞세워 경기를 끝냈다. 최홍석은 4세트에서 5점을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 앞서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3-0(25-21 25-16 25-23)으로 물리쳤다.


5연승을 달린 2위 기업은행은 시즌 12승6패(승점 35)를 기록해 1위 한국도로공사(13승5패ㆍ승점 38)를 바짝 추격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라이트로 나선 김희진이었다. 김희진은 서브에이스 5개, 블로킹득점 3개를 포함해 23점을 올렸다. 후위공격이 1개 모자라 아쉽게 트리플크라운 달성에는 실패했다.


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메디는 19점을 올리며 김희진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인삼공사는 알레나(17점)가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부족해 완패를 당했다. 시즌 7승11패(승점 22)로 여전히 4위에 머물렀다.


기업은행은 1세트 중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11-11에서 메디의 오픈공격에 이어 김희진의 오픈공격과 블로킹이 연달아 나오면서 점수차를 달렸다. 이후 22-20에서 메디의 고공폭격이 연이어 터지면서 1세트를 제압했다. 메디는 1세트에서만 10점을 수확했다.


기업은행은 2세트에서 김희진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김희진은 2세트에서만 무려 4개의 서브에이스와 2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는 등 9점을 올려 상대의 기를 꺾었다.
김희진과 메디는 3세트에서도 맹활약을 펼쳐 승리에 기여했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8/01/11 [18:4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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