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도시관리공단, 수영장 안전강화 활동 실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허종학 기자
 

 울산 중구도시관리공단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중구수영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의 날`을 지정하고 안전강화 활동을 진행한다.


11일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도시관리공단은 매월 10일을 중구수영장 `안전교육의 날`로 지정, 지난 10일 중구수영장 직원과 시간강사, 회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안전교육의 날`은 2018년 중구수영장 수상안전 관리계획과 체육시설 설치와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구수영장의 직원과 회원의 안전의식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됐다.


특히, 수영장 이용객 대상으로 강습시간에 건강 체력 증진 뿐 아니라 수상 안전사고 대처에 필요한 실질적인 수상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위험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매월 1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ㆍ유아ㆍ영아의 마네킹을 이용한 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훈련을 실시한다.


또 수영장에 마련된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법을 숙지하기 위해 AED 실습 훈련도 병행한다.
수영장 강습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수상안전교육으로는 생존수영으로 수면에 떠서 서있는 능력인 입영과 입영시 손동작인 스컬링 실습, 구조수영인 장비구조와 맨몸구조 실습 등 테마강습을 강습시간마다 진행한다.


첫날인 지난 10일에는 최민석 주임이 강사로 나서 직원 11명과 강사 14명에게 CPR과 AED 실습 훈련을 진행했으며, 수상안전교육은 최 주임과 14명의 강사가 나서 57개반 강습회원 860명에게 레스큐 튜브 사용법에 대한 강습을 실시했다.


중구수영장 관계자는 "안전교육의 날을 통해 수영장 이용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강습에 참여한 회원들 스스로가 수중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도시관리공단 강천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01/11 [19:02]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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