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는 중앙본부 본관대강당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중울산농협이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탑 수상 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제공 = 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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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중앙본부 본관대강당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중울산농협이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탑 수상 했다고 5일 밝혔다.
중울산농협(조합장 박성흠) 은 2001년 예수금 3천억, 2006년 5천억,2010년 7천억을 달성한 이후 7년만에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을 돌파하였다.
중울산농협은 이러한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및 2017년 `올해의 선도조합장상` 수상하였고 지역사회를 위한 쌀, 김장 나눔행사 및 교육발전 기금 전달 등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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