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6일 현대백화점 일원에서 시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울산시협의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등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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