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난해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검토
기초복지 환경조성ㆍ복지사각지대 해소
검토 결과 심의 거쳐…울산시에 보고
 
허종학 기자
 

 울산 중구청이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나섰다.
중구청은 13일 중회의실에서 중구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1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욕구와 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청은 앞서 지난해 6월부터 분야별로 실무분과 월례회를 통해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과정에 대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9월에는 연차별 시행계획의 모니터링 내용으로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평가항목인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정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01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사업 규모는 중점 추진사업 8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체감도 향상 등 세부사업 36개로 전체 617억700만원 상당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초복지 환경조성을 위한 지역공동체 인프라 구축에 도심형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 3개 사업,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활성화 등 9개 사업, 주민중심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노인돌봄 활성화 등 4개 사업 등 전체 16개 사업에 511억1천200만원이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보호체계 강화 3개 사업, 일자리창출과 지원에 4개 사업,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3개 사업 등 전체 10개 사업에 61억4천600만원이 집행됐다.

 

또 가족 지원을 통한 건강한 가족 문화 창출을 위한 미래세대의 건전 성장지원 관련 6개 사업에 33억4천200만원, 가족이 행복한 지역ㆍ문화 구축을 위한 가족친화마을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에 11억700만원 등 전체 44억4천900만원 규모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02/13 [19:1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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