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몽돌해변 관광객 안전 확보 나선다
해안 데크 교체사업 실시
주기적인 부분 보수 불구
목재데크 훼손 심해 결정
관광객 휴식 벤치 10개 설치
 
정종식 기자
 

 울산 동구청이 주전 몽돌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안 데크 교체사업에 나선다.


몽돌해변 일원에 설치된 목재데크가 하부에서 올라오는 수분과 바닷바람에 섞인 염분 등에 의해 일부가 삭거나 파손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동구청은 주기적인 부분 보수에도 불구하고 목재데크의 훼손이 심해짐에 따라 이번에 전면 교체 공사를 결정했다.  한편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주전 몽돌해변에는 지난해 개장 기간(7월1일~8월21일) 동안 20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13일 동구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사업비 600만원을 들여 주전 몽돌해변광장 데크 전면교체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전 몽돌해변광장 데크 교체 공사는 총 사업비 9천만원을 들여 동구 주전동 800번지 일원 해안을 따라 길이 179m, 면적 661㎡ 규모로 조성된 데크를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기존에 설치된 목재데크를 철거하고 인근 폐기물 처리, 투수블럭 설치, 난간 보강작업, 도로선형 조정, 아스콘 재포장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심하게 부식된 파고라 2동을 철거하고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10개소를 설치한다. 동구는 지난 2012년 당시 주전마을경관형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3억4천만원을 들여 몽돌광장 일원에 데크길을 조성하고 파고라 3동과 LED가로등 7주를 설치했다.


이번 데크 교체사업은 오는 4월 중 착공에 들어가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현재 몽돌해변 광장 일원에 조성된 데크의 부식 심화로 보행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안길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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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9:16]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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