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전수조사 시행
 
편집부
 

 ◆양산시, 평산동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전수조사 시행


경남 양산시는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하기 위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산동에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 독거노인 1151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담당 마을 방문을 통해 1차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재가복지서비스 수혜자 등을 제외한 생활형편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하다고 추천된 187가구 중 맞춤형 복지팀의 가정방문과 유선 상담을 등을 통해 131가구를 선정하고 민간서비스와 연계했다.


발굴된 대상자 중 저소득 어르신 17가구에 기초생활수급 신청 등 공적 자원을 통한 생계ㆍ의료비 혜택을 지원하고, 114가구에 응급안전알림서비스와 후원 금품 지원 등 민간서비스를 연계했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모집 공고


양산시는 오는 19일까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18년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인증ㆍ지원함으로써 민간부문에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5개 기업을 선정ㆍ인증한다. 신청 대상은 양산에 소재지를 둔 기업(본사 또는 주 공장)으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상시 근로자 수 30인 이상 300명 이하 중소기업으로 지난 1월31일 기준 전년 동월 대비 고용증가율 20%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와 함께 근로 환경 개선금 지원, 3년 지방세 세무조사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지원과 이자 차액 1% 추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신청 시 우선 선정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방문 시청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하면 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 시행


양산시는 최근 급증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산림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농업이나 임업 활동을 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산림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을 설치하는 농가다.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는 시가 지원하고 40%는 농가가 부담한다.   박명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5:0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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