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 울주문예회관 공연
피아니스트 양성원, 트럼피터 안희찬과 협연
 
허종학 기자
 

 

▲ 피아니스트 양성원    


독일 최고의 명품 앙상블로 손꼽히는 `독일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가 울주를 찾는다. 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은  오는 22일, 독일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으로 2018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연주자 프리츠 베이세가 베를린 최고의 솔리스트를 모아 설립하였으며, 현재 21명의 상임 연주자로 구성된 챔버 오케스트라이다.


독일 클래식의 정통성을 이어나가며 동시에 청중들을 전율케 하는 무대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음악홀인 베를린 필하모닉 챔버 뮤직홀의 상주단체로서 정기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2006년부터 러시아, 체코, 스페인 등 세계 10여개국의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통해 베를린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마스터이자 음악감독인 가브리엘 아르도얀이 이끈다.


그는 1998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이탈리아 제노바의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해 명성을 알렸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양성원과 트럼피터 안희찬이 오른다.


양성원은 국내외 초청연주와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이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 최고의 트럼피터로 불리는 안희찬이 가세해 피아노와 트럼펫이라는 흔치 않은 협연을 선보인다. 이들은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단조 작품 35`를 연주한다.


이외에도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안톤 아렌스키의 `차이콥스키 주제에 의한 변주곡`, 멘델스존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연주한다.

 

울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18년 첫 기획공연인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 독일 클래식의 진수를 만끽하고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울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네이버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03/13 [18:42]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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