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일자리 6천100여개 창출 도전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주력 방침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주력 방침
 
허종학 기자
 

 울산 중구청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을 쏟는다. 중구청은 올해 지역일자리공시를 통해 관내에서 전체 6천146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5천997개, 지난해 6천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던 것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지역 내 대기업이 없는 중구의 여건과 울산의 산업경기 악화를 감안해 볼 때 적지 않은 수치다.
`일자리공시제`란 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에 매년 추진할 일자리 창출대책을 수립ㆍ공표하는 제도다.


올해 목표에서 부분별로 나눠보면 노인일자리와 자활근로, 장애인일자리, 공공근로사업을 비롯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 도시관리공단 운영 등 직접 일자리가 전체 14개 사업 3천17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일자리지원센터 운영과 채용박람회,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등 6개 사업을 통한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1천613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간부문에서 기업 등의 유치와 신설과 확장 등을 통해 350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퇴직자 지원 프로그램 등 직업능력개발훈련 3개 사업에 2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창업지원 2개 사업을 통해 110명, 고용장려금 1개 사업 23명, 일자리 인프로 구축 6개 사업에 11명, 기타 83개 사업에서 589명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구청은 문화의거리를 중심으로 문화단체의 유입, 사회적ㆍ마을기업의 설립 유도,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구청은 올해 구비 101억8천900만원을 비롯해 국비와 시비 등 전체 266억6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청사 내 일자리지원센터의 상시 운영과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활용, 하반기 채용박람회의 야외 개최, 격월로 일자리 및 채용 정보가 담긴 일자리뉴스 발행,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지역 인재 채용의 협조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의 노력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중구는 `안정된 일자리가 최상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마을과 사회적기업 육성, 공공일자리창출을 통한 취약계층 취업률 제고, 수요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통한 재취업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선업 구조조정 등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대응하고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04/16 [18:54]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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