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세계 산악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출품 대박`
목표치 초과 42개국 388편 접수…지난해 보다 128편 늘어
"울주산악영화제 국내ㆍ외 인지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평가
 
허종학 기자
 
▲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출품작이 대박을 터트렸다. 영화제 측은 지난 10일자로 마감한 국제경쟁 부문 출품에 지난해 31개국, 260편보다 128편이 늘어난 42개국 388편이 최종 접수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모습.      /뉴시스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출품작이 대박을 터트렸다.


영화제 측은 지난 10일자로 마감한 국제경쟁 부문 출품에 지난해 31개국, 260편보다 128편이 늘어난 42개국 388편이 최종 접수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목표치인 300여 편을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아시아, 유럽 뿐 아니라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을 포함한 42개국에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기 때문이다.


영화제 측이 밝힌 출품 내용을 보면 아시아가 210편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유럽이 110편을 출품했다.


이어 남미가 32편, 북미 31편, 오세아니아 지역이 5편을 접수했다.


장르별로는 다큐멘터리 170편, 극영화 163편, 애니메이션 44편, 실험영화 10편 등이고 `모험과 탐험`, `자연과 사람` 분야가 주목받으면서 이 분야에 출품한 극영화 편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가 `산악`이라는 차별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들이 고르게 출품하고 있어 산악영화제가 국내외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영화제 측은 접수 작품들에 대한 예심을 거친 뒤 7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을 포함한 최종 상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되며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2천만원, 각 부문 수상작에 500만원 씩 모두 7개 부문에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편의 산악 영화들과 다양한 산악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8/04/16 [19:03]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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