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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 컴파운드 이어 리커브 1위 예선 통과
단체전 남자2천47점ㆍ여자 2천21점
 
편집부   기사입력  2018/04/25 [18:43]

 

▲ 한국 양궁이 전날 컴파운드에 이어 리커브에서도 월드컵 1차 대회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했다     © 편집부


한국 양궁이 전날 컴파운드에 이어 리커브에서도 월드컵 1차 대회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했다.
김우진(청주시청)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8 현대 양궁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리커브 예선(70m×36발×2회)에서 689점을 쏴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이 683점으로 2위, 오진혁(현대제철)이 675점으로 5위, 임동현(청주시청)이 674점 6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여자부에서도 출전한 4명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 강채영(경희대)이 675점으로 1위에 올랐다. 2016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이 같은 675점을 쐈지만 10점 개수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671점으로 5위, 이은경(순천시청)은 669점으로 6위에 올랐다.
남녀 리커브 선수 8명 모두 예선 8위 안에 들면서 32강에 직행했다. 남녀 각 상위 3명의 합산으로 치러지는 단체전에서는 남자가 2천47점, 여자가 2천21점으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남녀 최상위 선수의 점수를 합산하는 혼성전 예선 역시 1천364점 1위를 기록했다. 전날 컴파운드에 이어 리커브도 예선 전 종목을 1위로 통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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