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15세부터 80세까지 유병자도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다재다능한 건강보험, `9988NH건강보험`신상품을 2일 출시했다. (사진 제공 = 농협)     © 편집부

NH농협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15세부터 80세까지 유병자도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다재다능한 건강보험, `9988NH건강보험(갱신형, 비갱신형, 무배당)`신상품을 2일 출시했다.

`9988NH건강보험`은 주계약만으로 4대 주요질병(심질환, 뇌혈관질환,간ㆍ췌장질환, 폐질환)의 수술자금과 수술동반입원비를 동시에 보장하며, 모든 질병과 재해에 대한 수술동반입원비를 보장 한다.

간은태 조합장이 출시 당일 1호로 가입했으며 언양농협과 농협생명울산총국이 합동으로 언양시장에서 홍보행사를 가졌다. 간은태 조합장은 "농협 조합원, 농민, 고객의 실익증진을 위해 보장대비 보험료가 저렴하고 최대 80세까지 가입 가능한 `9988NH건강보험`을 언양농협이 적극 홍보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보장자산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