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박은영 삼산지점장이 이달의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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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박은영 남구 삼산지점장이 이달의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범농협 차원에서 중앙회 및 계열사와 전국 농ㆍ축협 등 범농협 전직원을 대상으로 농협이념실천과 사업추진 우수직원 10여명을 매달 선발하고 있다.
박은영지점장은 융복합 창조적협업에 의한 새로운 업무방식을 현장 접목으로 성과 연결하여 `15년 최하위 사무소 부임 후 `16년 하반기 1위`, `17년 종합업적 연간 1위` 달성과 더불어 `17년 마케팅지원부 소통ㆍ팀웍 우수영업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금융ㆍ경제교육을 통한 대외 농협홍보를 190회 실시했다. 박은영지점장은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고 직원들이 다함께 열심히 해준 결과라며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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