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4인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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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인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와 `포레스텔라`가 `피겨여왕` 김연아가 4년 만에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 초대가수로 나온다.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1` 우승자인 포르테디콰트로는 공연 1, 3회차인 20일과 22일 출연한다.
`팬텀싱어2` 우승자인 포레스텔라는 2회차 공연인 21일에 무대에 선다. 이번 아이스쇼를 개최하는 올댓스포츠는 "올해 아이스쇼는 감사를 전한다는 의미인 `디스 이스 포 유(This is For You)`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웅장함, 흥겨움, 섬세함이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포르테디콰트로와 포레스텔라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크로스오버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전달력에서도 설명이 필요없는 팀들"이라고 소개했다.
아이스쇼는 20~22일 3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스타가 총출동하며 김연아는 특별출연한다. 4년 만에 아이스쇼 무대에 오르는 김연아는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를 선보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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