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오는 23일 울산을 방문해 6ㆍ13 지방선거 후보자 지원사격에 나선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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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울산을 방문해 6ㆍ13 지방선거 후보자 지원사격에 나선다. 22일 정의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노 대표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본사 정문 앞에서 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어 이유준(동구 가 선거구) 후보와 유병욱(북구 가 선거구) 후보, 권용환(북구 나 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한다.
노 대표는 울산을 방문하기 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방문한다. 이날 일정은 정의당 지도부와 울산시당 조승수 상임선대본부장,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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