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반구동에 소재한 현대관광(주)(대표이사 윤한철)는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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